2022.11.25 (금)

책「기필코 서바이벌!」을 소개합니다!

 

 책 「기필코 서바이벌!」은 학폭 가해자로 오해받아서 학폭 피해자(정확히는 왕따)가 된 주인공 '장서란'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. 그녀는 자신이 괴롭혔다는 친구 '하늬'를 중심으로, 자신을 왕따로 만든 그 누군가를 찾기 시작한다. 그리고 그 누군가가 친구 '하늬', '시영', '윤미', '수림'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. 

 

 이 책은 주인공이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서 증거를 수집하고, 자신을 왕따시킨 사람을 추리해가는 장편소설이다. 주인공은 왕따를 '지옥'이라고 표현할 만큼 많이 힘들어 한다. 그래서 범인을 잡으려고 하지만, 이 과정을 힘들어 한다. "이걸 왜 해야할까?" 라는 회의감을 느끼며, 포기하려고도 한다. 그러나, '그래도, 누군가는 해야 할 일'이라며, 계속해서 범인을 추척해 나간다. 

 

 이 책의 저자 '박하령' 작가는 이 책을 통해,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려고 한다. 주인공 서란은 많이 힘들어하긴 했지만, 자존감을 놓지 않았다. 그리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피하려고 하지 않고, 오히려 해결하려고 노력한다. 작가는 이 책의 주인공 서란을 통해, '자신이 처한 상황이 아무리 힘들어도, 포기하지 말라!'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. 한편,  작가는 「의자 뺏기」라는 책으로, '제 5회 살림 청소년 문학대상'을 수상했었다. 「기필코 서바이벌!」은 작가의 2번째 작품이다.